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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교사들 “학생부 잘 써줘도 불법이 되니…” 학생부 규제 사항 지적
"2월 등교 해봤자 놀기만 해…" 초·중·고 1월 졸업 늘어난다
서울 지역, 작년 2곳서 31곳으로… 교사들 연말 업무 과다는 단점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재의… 서울교육청, 시의회에 요구
[조선에듀] 서울여대, 부산서 ‘공교육․대입정보 포럼’ 개최
[조선에듀] 기회균형선발 가장 많은 대학은 ‘진주교대’… 대부분 대학 선발 늘어
[대학알리미 ‘2015년 4년제 대학 기회균형선발 결과’ 분석]
[조선에듀] 숙명여대, 외국인 학생 대상 ‘한국문화 체험 동계 프로그램(WBBP)’ 시행
[조선에듀] 서울대 2016학년도 등록금 0.35% ↓… 4년 연속 인하
서울대 내년 등록금 0.35% 내려…4년 연속 인하
공무원 최다 배출·취업률 72%… 대졸 안부러운 서울공고
[9급 공무원 27명 합격… 맞춤형·실무중심 교육하는 高校] - 취업의 문 열어주는 교육과정 방학때도 오후 4시까지 실습… 재학중 1인당 5개 자격증 취득 교사, 中企 등 취업할 곳 발굴… 학생에 기업기술 전수하기도
누리예산 800억 늘 뿐인데… 1조8000억 더 받고도 버티는 교육청
[어린이집 줄 돈 없다지만… 교육청 금고, 내년엔 더 여유] - 本紙, 17개 시도교육청 예산 분석 작년보다 예산 형편 나아졌는데 누리예산 편성도 않고 "돈 없다" - 진보 교육감들의 모순 2014년엔 90%까지 지원하고 이제와서 "지원하는 건 위법" 일부 전문가들은"누리예산 추가 확보 못하면 초·중·고 교육의 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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