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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지난해 ‘불수능’보다 쉽지만 변별력 충분해

- 국어 작년보다 쉬워도 … ‘BIS 비율’ 지문 어려웠다 - 수학, 초고난도보다 중간 난도 문제 까다롭게 출제 - 다소 쉬운 영어영역, 중하위권 체감 난도 높을 듯
[2020학년도 수능-영어]문제 다소 쉬워 … 1등급 비율 높아질 듯

-작년 수능, 올 9월 모의고사보다 난도 낮아 -변별력 가르는 문제로는 34·37번 등 꼽혀
경인여대 유아교육과 동아리 봉사자패 수상
[김 기자의 해보GO!] 그래서 도전했다! '완전 채식'하며 3일 살기

고기 덜 먹을수록 지구가 건강해진다고? 쉽지 않았던 3일… "간장·김치에도 동물성 재료가? 정말 먹을 게 없네" 도전 후… "지구의 큰 변화 부르는 작은 실천, 뿌듯하네요"
계원예대, 제26회 조형예술제 개최
[2020학년도 수능-수학]올 9월 모평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

-‘킬러문항’과 쉬운 문항 간 난도 편차 줄어들어
국민대, 금융보안 공모전 2년 연속 논문 대상 수상
4차 산업위, 정부·민간 참여 에듀테크 TF 구성한다

-법·제도 개선, 데이터 공개 체계 등 다룰 계획
[2020학년도 수능-국어] 지난해 수능, 9월 모의고사보다 쉬웠다

-22번과 40번 ‘비교적’ 고난도 문항 -교사들, 국어 1등급 130점대 예상
올 수능, 작년 국어 31번 같은 초고난도 문항 없다

-평가원, 2020학년도 수능 출제경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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