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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총학생회 간부 학생회비 2000만원 횡령?… “도박에 썼다” 논란
- -7월부터 이달까지 38회 걸쳐 출금… 본인 진술 -재학생들 “사건 낱낱이 조사해 응당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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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년제 대학 자퇴생 5만4000여명…서울 소재大 자퇴 1만명 육박
- -“최상위권 대학 노린 반수 영향…서울대생은 의치한 고려했을 것” -지난해 서울 소재 대학 중 경희대 자퇴생 662명으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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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수업시간 외투 착용 금지는 자기결정권 침해”
- -“전면 제한 중단, 관련 학생생활규정 개정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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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20/10/20/2020102000761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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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1학년 전원 등교 첫날, 서울 덕수초 등굣길 스케치](http://kid.chosun.com/site/data/img_dir/2020/10/19/2020101902238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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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경찰의 날'] 어린이 전문 경찰관 인터뷰](http://kid.chosun.com/site/data/img_dir/2020/10/19/2020101902234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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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보이] 테스형(3화)](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20/10/19/2020101902403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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