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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이] 만 11세 소녀, 최연소 네일 국가자격증 따다](http://kid.chosun.com/site/data/img_dir/2016/12/06/2016120602086_0.jpg)
- [이 어린이] 만 11세 소녀, 최연소 네일 국가자격증 따다
- '네일아트 신동' 김다현 양 <춘천 근화초 6> 요가·한식 배운 경험 도움 요리사·네일아티스트가 꿈 음식 접목한 디자인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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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 과목 정복엔 플래너가 제일이죠”
- [1등의 플래너] 이찬민(서울 숭문고 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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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년 근무 호칠복 기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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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끝, 청춘 시작 ‘굿바이고딩’ 박람회 개최
- 20살, 이 날을 위해 12년을 달려온 수험생들 '주인공'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