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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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THE 아시아대학총장회의 현장 가보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의 역할은?"

- -14~16일 국내 최초로 울산대에서 열려
-첫날 진행된 세계 총장 원탁회의, 총장 8명 등 견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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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전용 청색 번호판, 5월부터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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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가 사라진다'… 15년 새 34% 감소

- 지구온난화·환경오염 탓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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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건강 '적신호'… 소중한 내 몸 지키는 법

- 힐리스 신을 땐 보호 장비 착용, 스마트폰 사용 후 눈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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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로 만나는 우리 절기] 경칩 놀랄 경(驚), 숨을 칩(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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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콘뉴스] 뚱뚱해서 버림받은 개, 다이어트로 반쪽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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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사교육’ 받아봤다” 60만 6000명…朴 정부 이래 ‘최대’

- -통계청 2월 고용동향 발표
-취업포털 조사결과, 취준생 3명 중 1명 “취업 사교육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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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학부모 개인정보 묻는 학습환경조사서

- -“지나치게 사생활 캐물어 비인권적” vs “학생 지도에 필요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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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교육비, 9배까지 격차 벌어져

- [오늘의 세상] 교육 양극화 더 심해져
- 교육부 "평균 사교육비 월25만원"
고소득층은 월44만원으로 늘고 저소득층은 월5만원으로 줄어
- 학부모들 "실제론 훨씬 더 든다"
사교육 않는 학생 포함 '통계 착시'… 과외 받는 고교생, 월50만원 써
예체능 사교육비도 크게 늘어, 교과 사교육에 더해 '이중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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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교육비, 9배까지 격차 벌어져

- [오늘의 세상] 교육 양극화 더 심해져
- 교육부 "평균 사교육비 월25만원"
고소득층은 월44만원으로 늘고 저소득층은 월5만원으로 줄어
- 학부모들 "실제론 훨씬 더 든다"
사교육 않는 학생 포함 '통계 착시'… 과외 받는 고교생, 월50만원 써
예체능 사교육비도 크게 늘어, 교과 사교육에 더해 '이중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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