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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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장 없애고 맘껏 뛰놀게… 행복한 닭이 건강한 알 낳죠
- 동물복지 인증 '해샘찬농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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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청회 네 번으로 수능 개편안 결정?…귀 닫은 교육부
- -의견 수렴 위해 열린 공청회, 오히려 논란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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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 등 배터리 수명예측 가능해질까
- -김광선 코리아텍 교수, 세계 최초 ‘배터리 수명예측 알고리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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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시부터 입학 전형료 덜 낸다…15.2% 인하
- - 교육부 “수험생·학부모 부담 덜어주기 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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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서 만난 과학] 멀어지려는 '원심력'과 끌어당기는 '구심력'이 만나… 공중서 빙글빙글 도는 회전 그네](http://kid.chosun.com/site/data/img_dir/2017/08/20/201708200102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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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개편] 신설된 통합사회·통합과학… 수업·평가 방식 ‘확’ 바뀐다](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8/21/2017082100621_0.jpg)
- [2021 수능 개편] 신설된 통합사회·통합과학… 수업·평가 방식 ‘확’ 바뀐다
- -교사가 단원별 핵심질문 설정하고, 학생 모둠별 탐구·활동 중심으로 수업 -'수행평가' 등 과정 중심 평가 영향력 커져… 수업 참여도가 내신 좌우할 듯 -'내신 더 중요해졌는데…' 교사 주관적 평가 방식 놓고 문제 제기도 -수업 내용·방식, 기존 과목과 달라… '수능 문제' 새로 개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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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점差 내신경쟁, 수능 절대평가땐 더 심화"
- [우려 쏟아진 수능 개편] [下] 수능 변별력 잃으면 내신 부담 학생들 "내신 비슷한 친구는 적" 지금도 교실서 신경전 살벌한데 교사 51% "경쟁 더 치열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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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개념별 과목 통합·활동 중심… 수업·평가 방식 '확' 바뀐다
- 2021 수능에 신설되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어떤 과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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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좇는 수학 재미없어… 게임하듯 즐기니 창의·협동력 쑥쑥
- '세계수학올림피아드' 수상 3人이 말하는 학습 비결 창의적인 문항 다루며 시야 넓혀 친구와 토론하며 문제해결력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