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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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국보로 승격된다

- 현존 最古… 규모도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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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여파에도 초등생은 소폭 늘어

- 2010년생 백호랑이띠 입학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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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개편 연기에 주요대학 “‘졸속·깜깜이’ 아닌 ‘맞춤형 개편’ 돼야”

- - 교육부, 2021 수능개편 결국 1년 ‘유예’
- 대학들, 수험생 혼란·걱정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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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전문대, 일본 IT기업 취업의 메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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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대학교, 제8대 총장에 황선웅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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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중3·‘안도’ 고1·‘날벼락’ 중2 학부모들

- 교육부, 2021 수능 현행과 동일 시행… 1년 유예 결정
학부모들 학년별로 제각각 반응… “앞으로 정부 못 믿어” 한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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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속 논란’ 수능 개편, 결국 1년 유예…現 중2 ‘불똥’

- - 2021 수능, 현행 동일 시행… 중3·고1 ‘안도’
- 대입정책포럼 구성, 내년 8월 교육개혁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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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교육부, 수능 개편 1년 미룬다…현 중2부터 적용키로

- 논란의 1·2안 중 양자택일 않기로
"국민적 우려와 지적 받아들인다"
"내년 8월까지 새로운 개편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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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새 초·중·고교 학생 16만명 급감… 다문화 학생은 10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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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고·자사고·국제고 우선 선발권 없앤다

- [외고·자사고 입시 탈락 학생은 정원 미달인 일반고 배정될 듯]
이르면 내년, 일반고와 동시 전형
과목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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