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진행중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종료된 이벤트
"귀여운 도깨비에 메시지 더하니… 아이들 공감 얻었죠"
2등신 도깨비 신비 새 '초통령' 등극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 기록 왕따·악플 등 사회적 이슈 담아 '인기' "남녀노소 즐기는 만화 만들고 싶어"
대학가 '미투'에 교수들 직접 나섰다… 여교수 중심 '미투 선언' 확산
- 교수단체 단독 ‘미투’ 선언…전국 44개 大 여교수協 ‘첫발’ - 전국교수 단체 ‘민교협’도 여성단체와 ‘미투’ 선언 - “여성교수뿐만 아니라 전체 교수 나서야 할 것”
나에게 맞는 교육 복지 한번에 찾는다…교육부, 통합조회 서비스 오픈
교육부 ‘지방교육재정알리미 활용 우수논문 경진대회’ 개최
- 국내 거주 내·외국인 논문 출품 가능… 6월 1일까지 논문 접수
‘상습 성추행 혐의’ 명지전문대 교수들 중징계… 전원 검찰 수사 의뢰
- 교육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 실태조사 결과 발표
분열된 보수, 서울 교육감 후보도 못 찾아
[교육감 선거 3개월 앞] 보수, 서울서 단일화기구 3개 난립 인천에선 추대 후보가 사퇴하기도… 경기선 단일화기구 3곳서 1명 지지 진보, 서울선 조희연 경선길 열어… 인천에선 단일후보 도성훈 확정 경기선 이재정 외 1명 더 나올수도
外大가 감싼 '성희롱 교수', 11년 만에 '미투' 가해자로 지목
[2022 수능 개편] "수능I·Ⅱ로 나눠 치르는 ‘분리형 수능’ 도입해야"
- 2022학년도 수능 개편 방안 세미나
[Why] 공교육 살리는 '에듀테크' 아시나요
[강동민의 넥스트 빅 웨이브] 클래스팅 교육과 IT 결합 스타트업… 학생·학부모·교사 소통 소셜미디어 만들고 美·中·日에도 진출
[Why] 대치동 중2에게 봄은 '잔인한 계절'
[김은실의 대치동 24시] 학교 마치면 학원으로… 밤 10시엔 다시 독서실로 평일이 휴식 시간… 시험날이 오히려 쉬는 날 누가 이들을 '지옥의 레이스'로 내모는가
이전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