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소프트웨어교육 및

서울형 메이커교육 시행 등 서울시 교육청의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부합하는 코딩,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 구성

 [러닝스쿨 미래도시 코딩·메이커 프로그램]

프로그램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미래도시 꾸미기 – 코딩, 메이커, 디자인싱킹
학습주제
▶ 스마트 시티 ▶ 에코 에너지 ▶ 스마트 그리드 ▶ 전기/수소 자동차 ▶ 자율주행자동차 ▶ 스마트 홈 ▶ 스마트 팜 ▶ 인공지능 전자제어 시스템 ▶ 스마트 팩토리
프로그램
안내
• 러닝스쿨 - 미래스마트시티 키트는 총 9개의 미래도시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퍼즐식으로 제작하여, 각각의 주제별 블록을 결합하여 미래도시를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 매주 미래도시 테마별 키트를 통해 각각의 시스템에 대한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 각각의 시스템에 따른 키트별 기능과 원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각 부품별 기능과
  구동 원리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스마트시티]
프로그램 안내

[에코에너지 – 태양광에너지]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에너지로 태양광 발전, 태양열 발전, 풍력발전, 조력발전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 연구와 개발에 많은 시간과 자금이 필요하고, 효율성이 떨어져 더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운전자가 핸들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정밀한 지도,
위성항법시스템(GPS) 등 차량의 각종 센서로 상황을 파악해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자동차를 말한다.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HDA 기술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
(LKAS)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어드밴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ASCC)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AEB) 등도 필요하다.

[전기자동차]

자동차의 구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부터 얻는 자동차이다.
자동차에서의 배기가스가 전혀 없으며, 소음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다.
공해문제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다시 개발이 되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그리드란 전기 공급자와 생산자들에게 전기 사용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전기 공급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전기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전력망을 지능화‧고도화해
고품질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중앙교통 제어 시스템]

기후, 러시아워의 상태에 따라 시내 교차로의 신호를 중앙에서 자동으로
제어하여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조정하는 시스템. 이 제어는 시내 몇 개의
지점에서 통과하는 차량 수를 측정하고 그것을 중앙의 통제 센터에
전송하여 신호의 ON/OFF 주기를 변화시킴으로써 이루어진다.

[스마트 홈]

가전제품(TV, 에어컨, 냉장고 등)을 비롯해 에너지 소비장치(수도, 전기,
냉난방 등), 보안기기(도어록, 감시카메라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것을 통신망으로 연결해 모니터링,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집 안의 모든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연결하고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거나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다. 스마트홈은 원격제어에서 발전해
AI가 상황과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하고, 이에 맞는 결과를 스스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이 가져오는 생산공장의 혁신적인 변화로,
설계·개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의미한다.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여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목적된 바에 따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공장을 말한다. 최근
가볍고 유연한 생산체계가 요구됨에 따라, 제조업 혁신 방안으로서
대두되고 있다.

[스마트 팜]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만들어진 지능화된 농장을
말한다. 스마트 팜은 사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도 · 습도 · 햇볕량 · 이산화탄소 · 토양 등을 측정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서 제어 장치를 구동하여 적절한 상태로 변화시킨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 관리도 가능하다.
스마트 팜으로 농업의 생산 · 유통 · 소비 과정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
및 품질 향상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를 창출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