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 미래포럼은 중.고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평소 관심 있는 사회 문제를 조사하고, 연구하며 청소년 스스로가 사회 주제별 연구 모임을 통하여 토론, 발표하며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학업 의지를 고취합니다.

그 동안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였던 선생님과 조선일보가 함께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창의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 하고자 합니다.

또한 부설기관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학술, 진로, 봉사, 사회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자신의 전공과 진로 탐색을 할 수 있으며 전공적합성 비교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