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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이하 건국대)는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입학원서를 9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실기 전형은 1단계 합격자를 10월 22일 발표한 다음 면접고사를 체육특기자 전형 10월 31일, 연기우수자 전형 11월 3일부터 11월 5일 사이, 연출우수자 전형 11월 6일 실시한다. 그리고 학생부종합 전형인 KU자기추천 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1단계 합격자를 11월 20일 발표한 다음 면접평가를 12월 5일과 12월 6일 실시한다. KU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를 11월 21일 실시한다. 합격자는 체육특기자 전형만 11월 20일에 발표하고, 나머지 전형들은 12월 18일 발표한다.
건국대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의 변화는 영화예술학과에 실기 전형인 연출우수자 전형을 신설해 10명을 선발한다는 것과 KU연기우수자 전형을 연기우수자 전형으로 변경하면서 2026학년도에 1단계에서 실기고사(비대면) 100%로 10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실기고사(대면) 70% + 학생부 교과정량 20% + 출결정량 10%로 선발하는 것을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정량 100%로 20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실기고사 100%로 변경하여 선발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KU체육특기자 전형을 체육우수자 전형으로 변경하면서 야구 특기자의 2단계 선발에서 실기고사를 면접고사로 변경하여 반영한다는 것과 단과대학인 융합과학기술원과 생명과학대학을 융합생명과학대학으로 통합한 것도 변화로 들 수 있다. 이밖에 사항은 2026학년도 수시 모집과 크게 다르지 않다.
◇ 학생부종합 62.58%, 학생부교과 18.16%, 논술 17.26%, 실기 2.00% 선발
건국대는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3,343명 : 시행계획)의 56.84%에 해당하는 1,900명을 선발한다(KU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60명 모집) 제외).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종합 전형이 1,189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하고, 이어 학생부교과 전형 345명, 논술 전형 328명, 실기 전형 38명으로 선발한다.
전체 수시 모집 정원(1,900명)의 62.58%를 선발하는 학생부종합 전형은 KU자기추천 전형 903명, 기회균형 전형 79명, 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 22명, 특수교육 대상자 전형 20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 165명 등으로 선발한다.
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KU자기추천 전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를 기반으로 하는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기회균형 전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국가보훈 대상자,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학생부를 기반으로 하는 서류평가 70% + 학생부 교과정량 3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이밖에 전형들은 특수교육 대상자 전형만 KU자기추천 전형과 동일한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하고, 나머지 전형들은 기회균형 전형과 동일한 일괄합산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가장 높게 반영하는 서류평가는 학생부를 기반으로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종합평가한다. 학업 역량에서는 학업 성취도, 학업 태도, 탐구력을 평가하고, 진로 역량에서는 전공/계열 관련 교과목 이수 노력과 성취도, 진로 탐구 활동과 경험(단, KU자유전공학부는 자기주도성, 창의적 문제해결력, 경험의 다양성)을 평가하며, 공동체 역량에서는 협업과 소통 능력, 나눔과 배려, 성실성과 규칙준수, 리더십을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학생부를 기반으로 하는 개별 면접으로 학업 역량(탐구력), 진로 역량(전공/계열 관련 교과 이수 노력,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 공동체 역량(협업과 소통, 나눔과 배려) 등의 평가 요소로 10분 동안 종합평가한다. 단, KU자유전공학부는 학업 역량(학업성취도, 학업태도), 성장 역량(자기주도성, 창의적 문제해결력, 경험의 다양성), 공동체 역량(협업과 소통, 나눔과 배려) 등으로 평가한다.
그리고 기회균형 전형 등에서 30%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정량은 전학년 100%로 산출하며, 전체 모집단위가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과학 교과 전과목을 교과별 가중치 부여 없이 반영한다.
건국대 학생부종합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 등이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성이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도 1단계 서류평가를 70% 반영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원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학생부 기록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더불어 2단계에서 30% 반영하는 면접평가가 제출 서류의 진위 여부 확인과 서류평가와 동일한 평가 요소인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으로 평가하므로 학생부 기록 내용 등을 정확히 숙지하고 답변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대비가 가능하다.
전체 수시 모집 정원의 18.16%에 해당하는 345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전형인 KU지역균형 전형은 국내 고등학교(단, 특성화고, 산업수요맞춤형고, 전문계과정(일반고·종합고), 영재학교, 예술고, 체육고,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방송통신고, 고등기술학교, 각종학교 졸업(예정)자 지원 불가)에서 5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취득한 자로서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을 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정량 70% + 교과정성 30%로 선발한다. 이때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에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그리고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전학년 100%로 산출하되, 교과정량에서는 석차 등급 및 이수단위가 표기된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교과 전과목을 반영한다. 등급별 점수는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에서는 1등급 10점, 2등급 9.97점, 3등급 9.94등급, 4등급 9.90등급, 5등급 9.86점, 6등급 9.80점, 7등급 8.00점, 8등급 6.00점, 9등급 0점으로 환산하여 반영하고, 진로선태과목에서는 A : 10.0점, B : 9.9점, C : 8.0점으로 환산하여 반영한다. 그리고 정성평가에서는 학생부 ‘교과학습발달상황’ 항목만으로 학업 역량(200점)과 진로 역량(100점)을 평가하여 반영한다.
건국대 학생부교과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집단위별로 학생부 반영 교과목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지원 가능 여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출신 고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을 수 있는지와 학생부 교과 성적이 지원 가능한 성적대인지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원 가능한 학생부 교과 성적은 2.2등급 이내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수시 모집 정원의 17.26%에 해당하는 328명을 선발하는 논술 전형인 KU논술우수자 전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를 대상으로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수의예과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의 등급합이 4 이내이면서 한국사 5등급 이내이어야 하고, 나머지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의 등급합이 5 이내이면서 한국사 5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논술고사는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하며, 이해력·분석력·논증력·창의성·표현력·추론능력 등을 평가한다. 출제 문항은 상경계열의 경우 통합논술 1문항과 수리논술 3문항으로 출제하고, 나머지 인문계 모집단위는 통합논술 2문항으로 출제하며,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리논술 4문항으로 출제한다. 고사 시간은 100분이다.
건국대 논술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므로 기출 문제 등을 통해 출제 경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모의논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 이는 출제 경향과 수준을 파악해야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의 기준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아울러 충분한 시간을 갖고 꾸준히 계획적으로 대비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수능시험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전체 수시 모집 정원의 2.00%를 선발하는 실기 전형은 영화예술학과에서 15명을 선발하는 연기우수자 전형과 10명을 선발하는 연출우수자 전형, 그리고 체육교육과에서 13명을 선발하는 체육특기자 전형으로 실시한다.
학생 선발은 연기우수자 전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3학기 이상 고교 교과목별 석차 등급을 산출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정량 100%로 모집 인원의 20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실기고사 100%로 선발한다. 연출우수자 전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를 기반으로 하는 서류평가 100%로 모집 인원의 10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실기고사 100%로 선발한다.
체육특기자 전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야구·테니스·육상 종목에서 건국대가 요구하는 실적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1단계에서 경기실적 100%로 6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 + 학생부 교과 성적 15% + 출결 5% + 면접고사 30%로 선발한다.
실기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자질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면서 실적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능력이 있는지 살펴보고 지원 가능 여부를 가늠했으면 한다.
[유성룡의 입시 포인트] 건국대학교(서울) 2027학년도 수시 모집 가이드
- 학생부종합 전형 전체 수시 모집 정원의 62.58% 선발
- 영화예술학과 연출우수자 전형 신설 1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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