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엠, 초·중학생 대상 ‘2026 여름방학 특강’ 운영
기사입력 2026.07.06 14:43

- 7월 27일부터 3주간 직영 교육센터 6곳서 진행
- 초등 글쓰기·한국사·세계사부터 중등 국어 문법까지 구성
- 방학 오전 활용한 ‘전집 읽어내기’ 프로그램도 마련

  • 리딩엠이 여름방학을 맞아 역사와 문학, 글쓰기를 연계한 집중 수업을 운영한다.

    리딩엠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리딩엠 직영 교육센터인 대치도곡, 목동, 삼성, 성동뉴타운, 송파파크리오, 역삼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이 책을 읽고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정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초등부에서는 저학년 대상 글쓰기 수업과 고학년 대상 한국사·세계사 수업을 진행한다. 저학년 글쓰기 수업은 책읽기와 글쓰기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고학년 한국사·세계사 수업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대적 배경과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중등부에서는 한국사와 세계사, 국어 기초 문법, 국어 심화 문법 등의 수업을 운영한다. 역사 수업은 지식 습득과 문제풀이를 함께 다루며, 국어 수업에서는 문법과 독해, 서술형 표현 등을 점검한다.

    리딩엠의 대표 방학 프로그램인 ‘전집 읽어내기’ 수업도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진행된다.

    전집 읽어내기는 방학 오전 시간을 활용해 문학과 과학, 사회, 진로 탐색, 한국사, 세계사 등 여러 분야의 전집을 읽고 독후활동까지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숙제 부담 없이 수업 안에서 책읽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딩엠에 따르면 전집 읽어내기는 최근 3년간 방학특강 가운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학기 중 책읽기 시간이 부족했던 학생들이 방학 동안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센터별 개설 강좌와 시간표는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리딩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