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창업보육센터, 경기도 운영평가 2년 연속 S등급
장희주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6.06.16 16:05
  •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원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보육 인프라, 운영 역량, 지원 프로그램, 입주기업 성장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S·A·B·C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운영지원금도 차등 지원된다.

    올해 평가는 경기도 내 4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실적, 창업지원 성과 등 창업보육 운영 전반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수원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창업지원사업 연계 성과, 투자유치 및 자금 확보 실적, 기업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컨설팅,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IR 프로그램 운영 등이 주요 운영 사례로 제시됐다.

    김성민 수원대 창업보육센터장은 “2년 연속 S등급 획득은 입주기업의 성과와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들의 전문성, 대학의 창업지원 인프라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