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전문가 오대교 대표가 ‘2027학년도 포항시 대학진학박람회’에 참여해 수시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모든에듀케이션은 지난 5일 열린 ‘2027학년도 포항시 대학진학박람회’에서 오대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가 ‘2027학년도 수시 대비 전략 특강’ 강연자로 나서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오대교 대표는 강연 서두에 “입시는 내신과 학생부의 결합”이라며 “내신이 불리하더라도 학생부 준비 전략과 수시 종합 면접형 전형을 병행하면 합격 가능성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핵심은 대입 전형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강연에서 오 대표는 경북대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내신 2~3등급대 합격 사례가 다수 존재하며, 부산대 역시 학과에 따라 내신 3등급 중반대에서도 학생부 설계와 면접 전략에 따라 합격이 가능하다는 실제 데이터를 제시했다. 아울러 두 대학 합격생들의 학생부 사례를 직접 분석하며,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의 깊이와 진로 연계성이 합격을 가르는 핵심 요인임을 설명했다.
또한 1차 선발에서 모집 정원의 3~5배수를 면접 대상자로 선정하는 구조를 활용하면 내신 성적이 다소 불리한 학생도 학생부 준비 방식과 면접 대비 전략에 따라 충분히 합격권에 진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합격생들의 데이터를 보면 학생부 준비 방식과 면접 대비 전략이 합격을 가르는 결정적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수능과 내신에 기출문제가 있듯, 면접 또한 대학별 기출문항과 채점 기준이 공개돼 있다”며 “면접도 답이 있는 영역으로,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연습과 준비를 하면 불리한 내신을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심히 하는 것과 실제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은 다르다”며 “자신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전략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노력을 기울일 때 상위권 대학 합격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입시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정보와 전략이 만들어내는 싸움”이라며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입시 전략을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내신이 불리해도 학생부와 면접을 통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구체적인 방법을 들으니 큰 도움이 됐다”며 “경북대, 부산대 실제 합격 사례를 보니 우리 아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오대교 대표는 오대교수능연구소 대표이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이사로, 25년간 대치동에서 축적한 입시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전국 200여 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 후원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학부모 세미나' 6년 연속(2021~2026) 대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9년 연속 수상(2018~2026)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입시전문가 오대교, 포항시 2027 대학진학박람회에서 ‘수시 전략 특강’ 진행
임민진 chosunedu@chosun.com
chosunedu@chosun.com
Copyrightⓒ Chosuned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