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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가 지난 4일 치러진 가운데, 종로학원이 예상 등급컷을 공개했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시험이다.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N수생이 응시하며, 실제 수능과 시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같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시험으로 여겨진다.
5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종로학원의 6월 모의평가 표준점수 기준 예상 1등급컷은 국어 130점, 수학 129점이다. 예상 2등급컷은 국어 125점, 수학 123점으로 전망했다.
원점수 기준 등급컷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조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종로학원이 공개한 원점수 기준 예상 1등급컷은 국어 영역의 경우 ▲화법과작문 97점 ▲언어와매체 95점이다. 수학 영역은 ▲확률과통계 92점 ▲미적분 88점 ▲기하 89점으로 나타났다.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원점수와 등급만 기재된다. 나머지 과목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지난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전국 2124개 고등학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동시에 치러졌다.
지원자는 48만8343명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50만3572명)보다 1만5229명 줄었다. 재학생은 39만1412명(80.2%)으로 작년보다 2만2273명 감소했다. 반면 졸업생 등(졸업생+검정고시생)은 9만6931명(19.8%)으로 7044명 늘었다.
이번 6월 모평 성적 통지표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원서 접수처에서 교부된다.
[2027 6월 모평] 종로학원, 예상 1등급컷 ‘국어 130점·수학 129점’
장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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