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교육, 전국 예비 원장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장희주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6.06.02 09:08

- 서울·제주·대구 등 전국 교육 관계자 참석
- 랭콘잉글리쉬·아발론·녹지원 통합 로드맵 공개…“중3까지 수능 1등급 완성” 목표

  • 아발론교육이 지난 30일 서울역 인근에서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경기권을 비롯해 천안·대구·제주 등 전국 각지의 예비 원장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초등 ESL(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교육) 기반 프로그램 랭콘잉글리쉬, 중등 입시 영어 브랜드 아발론, 특목·자사고 전문 프로그램 녹지원을 아우르는 초·중등 통합 학습 로드맵이 공개됐다. 

    실제 캠퍼스를 운영 중인 원장이 직접 참여해 운영 사례와 성장 경험도 공유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교재·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체험존과 개별 상담이 이어졌다.

    아발론교육은 1997년 출범 이후 국내 영어교육 시장에서 시스템형 어학원 모델을 구축해 온 브랜드다. 최근에는 ‘중3까지 수능 영어 1등급 완성’을 핵심 목표로 커리큘럼과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및 서울대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협력해 AI 기반 적성·진로 분석 서비스도 도입했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에도 학생 1인당 교육비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브랜드와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발론교육은 이번 행사를 끝으로 대규모 사업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맞춤형 상담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브랜드 운영 방향과 지역 특성, 학원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층 상담으로 예비 원장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