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빗, 학원장 대상 ‘AI기반 학원 데이터 경영 마스터클래스’ 1기 성료
강여울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6.06.01 12:33
  • 크래빗 제공.
    ▲ 크래빗 제공.

    크래빗(Crabit)이 학원장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AI 기반 데이터 경영 마스터클래스: 우리 학원만의 성공방정식 찾기’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학카드 서비스 및 보상이 학생의 실제 학습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기 과정의 핵심 주제는 ‘회귀분석’이다. 학원장들은 4주간 회귀분석의 개념을 배우고 이를 학원 환경에 최적화해 실제 적용하는 방법을 교육받았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학원생별 초개인화 된 맞춤형 리포트를 직접 생성해보는 실습을 병행했다. 강의는 매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4주차에는 학원별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존 공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던 4주간의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민간 학원 현장에 맞춰 온·오프라인 연계 과정으로 새롭게 기획했다. ▲김재현 타임영수학원 원장 ▲이하나 서창이투스수학학원 원장 ▲이상민 솔민학원 대표원장, 지세빈 원장 ▲이재서 최상위수학학원 원장 ▲주경하 외대HS어학원수지 원장 ▲강연실 아란학원 원장 ▲신은경 황금컨트롤수학학원 원장 ▲남진선 서사학원 원장 등 다양한 지역의 학원장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번 교육과정에 대해 ‘실무에 매우 최적화된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1기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크래빗은 현재 2기 모집을 진행 중이며, 향후 3기 교육과정 또한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지 크래빗 대표는 “장학카드가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려면, 학생의 어떤 학습 행동이 보상으로 연결되는지 학원장이 직접 판단하고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원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AI로 분석·진단해 처방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보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교육 모델을 현장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