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교육, ‘Ivy ON’ 강화… ‘H·M Group’ 고도화
장희주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6.05.26 11:06

- 지난해 H Group 이어 M Group 개편… 가을학기 전국 캠퍼스 적용
- Reading 지문 길이·문장 구조 난도 강화…“고난도 영어 환경 대비”

  • 아발론교육이 중등 입시 전문 프로그램 ‘중등5.0 Ivy ON’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중등 상위권 대상 고레벨 과정인 'M Group(Mountain Group)' 교재 개편이 핵심이다. 개편된 교재는 오는 가을학기부터 전국 캠퍼스에 전면 적용된다.

    Ivy ON은 아발론교육의 27년 입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중등 전용 영어 프로그램이다. 중3까지 수능 영어 1등급 완성은 물론 특목·자사고와 아이비리그까지 연결되는 장기 학습 로드맵을 목표로 한다. 단순 암기식 학습이 아닌 사고력 기반 영어 학습과 전략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M Group 개편은 영어 노출량 확대와 독해 밀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대비 Reading 지문의 길이와 문장 구조의 난이도를 높였다.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실제 고난도 영어 환경에서 요구되는 독해 집중력과 문장 구조 이해력을 기르도록 콘텐츠 구성을 전면 재정비했다. 

    다양한 주제와 배경지식을 기반으로 밀도 높은 영어 읽기가 가능하도록 학습 흐름도 함께 조정했다. 아발론교육은 지난해 H Group(Horizon Group) 교재 개편에 이어 이번 M Group 개편을 진행했다.

    아발론교육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영어 교육 환경 속에서도 단기 성과 중심의 운영을 넘어 콘텐츠 연구·개발(R&D)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전국 캠퍼스의 학습 데이터와 현장 피드백을 기반으로 교재와 학습 시스템을 꾸준히 고도화하며 초·중등 영어 교육의 장기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발론교육은 초·중등 영어 전문 교육기관이다. 초등부터 중등까지 이어지는 통합 학습 로드맵을 기반으로 ‘중3까지 수능 영어 1등급 완성’을 목표로 입시형 영어 교육을 운영한다. 영어의 4대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4-Way 시스템과 사고 기반 영어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사고와 표현의 도구로 활용하도록 교육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