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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는 지난 6일 미래혁신관 109호에서 고운창업지원센터와 글로벌창업대학원이 공동 주관한 ‘2026 제17기 창업동아리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글로벌창업대학원 소속 멘토를 연계해 학생 창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선홍 창업지원단 부총장, 조희근 고운창업지원센터 교수, 김성민 글로벌창업대학원 주임교수를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 창업대학원생, 지도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결연식은 조희근 교수의 인사말과 김성민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멘토링 협약 서명식,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제17기 창업동아리의 공식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형은 창업지원단 선임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방법 및 성공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공모사업 선정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법, 시장 진입 전략 등이 소개됐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IHK ▲척척학사 ▲더 워케이션 ▲아이니쥬카 ▲보들 ▲고조선 ▲ETHOS 에토스 ▲요기있수 ▲틈 ▲Shock! ▲온도어 ▲Reva lab ▲FAVOR STUDIO ▲CE CryptoInvest ▲NEMO ▲덴트 ▲현담 등 총 17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각 창업동아리는 글로벌창업대학원 소속 멘토와 연계해 창업 아이템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분석, 시장 조사, 발표 피드백 등 실무 중심의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행사 현장에서는 멘토와 학생 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실전 창업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민 글로벌창업대학원 주임교수는 “실전 창업 전문가들이 학생 창업팀의 전담 성장 코치이자 창업 세르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운영과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수원대, 제17기 창업동아리 멘토링 결연식 개최
장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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