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초등 독서 프로그램 ‘솔루니·눈높이 전국 빡독’ 운영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6.05.07 10:40

- 국내외 아동문학 수상작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 프로그램

  • 대교 제공.
    ▲ 대교 제공.

    대교가 초등 독서 프로그램 ‘솔루니∙눈높이 전국 빡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교가 2018년부터 이어온 독서 문화 확산 캠페인 ‘빡세게 독서(이하 빡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은 뒤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솔루니∙눈높이 전국 빡독’은 미국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 세계적인 어린이 도서상인 ‘볼로냐 라가치상’, 국내 주요 아동문학상인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작 등 검증된 작품을 활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와 문학적 표현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정 도서를 읽는 집중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독후 활동, 발표, 토의 과정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며,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친구나 보호자와 함께하는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대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양질의 문학 작품을 접하고 초등 시기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사고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솔루니∙눈높이 전국 빡독’ 참가 신청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전국 솔루니 교육국∙학원, 대교 하이브(HIVE), 눈높이 교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