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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사연구회 모집과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
교육부는 오는 18일까지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학교예술교육 교사연구회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12개 연구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교사연구회는 서로 다른 시도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연합해 예술교육 개선과 관련한 연구 계획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연구회는 연말까지 교육 콘텐츠와 수업 자료 개발 등 학교 예술교육 운영과 관련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부는 연구 성과가 우수한 교사연구회 2개 팀을 별도로 선정해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도 열린다.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운영 사례와 수업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학교예술교육 우수학교 18개교와 우수수업 교원 12명(또는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교사연구회와 공모전 결과를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국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연구 결과물은 학교예술교육포털에 공개해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이 학교 예술교육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부, ‘2026년 학교예술교육 교사연구회·공모전’ 개최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교사연구회(12팀)를 공모하여 교사의 예술교육 전문성 신장 지원
- 학교 현장의 다양한 예술교육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위한 학교예술교육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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