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일본 바이코가쿠인대학 총장단 초청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6.05.06 15:33

- 학생교류·현장실습·학술협력 논의…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체계 구축

  •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지난 29일부터 1일까지 자매교인 일본 바이코가쿠인대학 총장단을 초청해 양교 간 국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바이코가쿠인대학 히구치 노리코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수원대학교 국제협력처 및 주요 보직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교육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양교는 공식 회의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학생 교류 확대와 표준현장실습 학점교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수원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교의 주요 교육·연구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양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추가 협의에서는 학생 교류 확대,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학술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양교는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수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교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학교는 해외 대학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국제화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