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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교육이 전국 프랜차이즈(FC) 캠퍼스를 대상으로 순회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순회 미팅은 오는 5월 중순 서울, 경기, 충청, 강원, 전라, 경상권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열린 ‘2026 여름학기 전국 캠퍼스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사업 방향과 운영 전략을 각 지역 현장에 전달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다.
아발론교육은 컨퍼런스에서 제시한 교육 방향과 운영 기준을 지역장 중심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하고, 본사와 캠퍼스 간 실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미팅에는 지역장과 FC 원장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운영 전략을 공유한다.
미팅에서는 입시와 AI 기반 진로 전략, 교재 개편과 학습 콘텐츠 개선, 캠퍼스 운영 시스템 보완, 교육 콘텐츠 확산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아발론 입시연구소 프로그램과 AI 기반 진로 분석 서비스 ‘앱티핏’을 중심으로 한 입시·진로 통합 전략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학생별 학습 방향과 진로 설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교재 개편과 디지털 학습 콘텐츠 강화, 운영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캠퍼스의 교육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선에듀 칼럼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확산 방안도 공유된다. 지역장과 FC 원장들이 참여하는 칼럼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에게 교육 정보를 전달하고, 현장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 “이번 순회 미팅은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방향을 현장에서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본사와 캠퍼스가 동일한 기준 아래 운영되도록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발론교육, 전국 FC 캠퍼스 순회 미팅 진행…현장 중심 운영 강화
임민진 조선에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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