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매쓰출판, 초등 개념유형서 ‘생각수학’ 5·6학년 2학기 개정판 출시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6.04.27 09:00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 시매쓰출판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수학 개념유형서 ‘생각수학’ 5·6학년 2학기 개정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생각수학’은 개념 이해와 유형 학습을 통합적으로 구성한 초등 수학 학습서로, 학생들이 교과 개념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제 상황에 적용하며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개념서와 유형서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교과 학습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을 반영해 교재 전반의 내용과 구성을 재정비했다. 특히 수학 교과에서 강조되는 문제 해결력, 추론, 의사소통 등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사고력 기반 학습 요소를 강화하고, 과정 중심 학습 흐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개념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학교 수업 진도와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단원평가 등의 실전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각 단원은 교과서 흐름에 맞춰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가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개념 적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2028 대입에 필요한 과정평가와 서술형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구성 역시 이번 개정판의 주요 특징이다. 생각열기 만화를 통한 개념 학습과 여러가지 활동을 통한 자연스러운 개념 활용, 단계별 유형 학습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학생들이 별도의 도움 없이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혼공(혼자 공부)’ 트렌드에 맞춰 학습 흐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구성을 적용해 학습 효율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높였다.

    교재 디자인 측면에서도 변화를 줬다. 초등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고려해 트렌디한 표지 디자인을 적용하고, 직관적인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교재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매쓰출판 관계자는 “이번 개정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춰 사고력과 교과 학습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학습 경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시매쓰출판은 이번 혼공의 달인 ‘생각수학’ 개정판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재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