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 ‘제35회 눈높이교육상’ 공모…6월 30일까지 접수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6.04.24 10:33
  • 대교문화재단은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가치를 실천하는 참스승을 발굴∙시상하는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교육 각 분야의 참된 선생님을 발굴하고 공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이후 교육 현장에서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선생님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총 2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유치원∙보육시설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 ▲평생교육 기관∙단체 ▲해외에서 한국 및 현지 교육에 종사하는 현직 교육자이며,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눈높이교육상’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의 소속 학교나 기관에는 500만 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기증된다.

    공모 자격을 갖춘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의 ‘우리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페이지를 통해 훌륭한 선생님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이 접수되면 작성자와 대상 선생님에게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교문화재단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선생님들을 조명하고, 사회 전반의 교육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자들의 헌신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