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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공포 체험형 뮤지컬 ‘MBC 심야괴담회×니니키즈 : 학교에서 살아남기’가 개막한다.
‘MBC 심야괴담회×니니키즈 : 학교에서 살아남기’는 기존 어린이 공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공포 체험’ 요소를 결합한 가족 체험형 뮤지컬이다.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무더위를 색다르게 날려줄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기획됐다. 단순 관람형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이야기 속에 참여하며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연출을 기반으로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과도한 공포 연출을 지양하고 흥미와 몰입을 유도하는 수준으로 설계했다. 가족 단위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일반 회차보다 공포 연출과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한 ‘극강의 공포’ 스페셜 회차가 단 하루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회차는 더욱 짜릿한 긴장감과 몰입감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S생활문화는 “아이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이야기 속에 참여하고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공포 요소를 활용하되 어린이 관객의 정서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BC 심야괴담회×니니키즈 : 학교에서 살아남기’는 6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가정의 달 할인’을 진행한다.
온 가족 공포 체험 뮤지컬 ‘MBC 심야괴담회×니니키즈 : 학교에서 살아남기’ 개막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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