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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퍼블위즈(대표 강경훈)가 충북 보은군 소재 수한초등학교(교장 우수옥)와 2026학년도 ‘1:1 맞춤형 프리미엄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한층 고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이나 지자체 지원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비용 절감을 이유로 필리핀 강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파닉스와 기초 회화를 막 시작하는 초등학생 시기에 충분한 지도 없이 수업이 진행될 경우, 부정확한 발음이 고착화되거나 세밀한 피드백 부족으로 언어 장벽에 부딪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다는 교육계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수한초등학교가 채택한 YBM퍼블위즈의 프리미엄 화상영어 브랜드 ‘YBM레몬’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YBM레몬’은 100% 영어로 수업을 주도할 수 있는 검증된 한국인 베테랑 강사진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발음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국내 학생 특유의 언어적 취약점을 세밀하게 짚어내 밀착 교정한다. 또한 정서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외국인 강사 앞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강점을 보인다.
실제로 수한초등학교는 지난해 학년별 특성에 맞춰 1:1부터 1:4까지 유연한 그룹형 화상영어 수업(회당 20분)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운영 결과, 영어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심리적 장벽이 크게 낮아지고 실질적인 학습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수업 시간을 회당 30분으로 확대하고 전교생 대상 1:1 밀착 관리 방식으로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수한초등학교 관계자는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영어가 두려운 학습이 아닌 즐거운 소통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난해 검증된 ‘YBM레몬’ 한국인 강사와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말문을 열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1 확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탄탄한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경훈 YBM퍼블위즈 대표는 “초등화상영어는 단순한 대화 위주의 시간 소모형 수업이 돼서는 안된다”며 “수한초등학교 사례와 같이 ‘정확한 기초 학습–원어민 실전캠프’로 이어지는 YBM레몬만의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통해 공교육 현장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YBM퍼블위즈-수한초, 2026 화상영어 전면 확대… “초등 첫 영어, 한국인 강사로 차별화”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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