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영어, ‘2026년 국가산업대상’ 4년 연속 수상… K-에듀 선도
임민진 조선에듀 기자 chosunedu@chosun.com
기사입력 2026.04.20 10:45
  • 파머스영어 제공.
    ▲ 파머스영어 제공.

    새김교육㈜(대표 한선덕)의 파머스영어가 ‘2026년 국가산업대상’ 어린이 영어교육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파머스영어는 기존 영어교육의 한계를 넘어 자체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습자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영어교육 모델을 구축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온 브랜드다. 슬로건인 ‘HAPPY ENDING’ 중심으로 영어로 소통하는 행복한 시작과 글로 생각을 증명하는 완성의 순간을 추구한다. 이를 통해 영어 학습을 넘어 배우는 과정 자체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성장의 성취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UNESCO)가 제시한 ‘미래리터러시(Future Literacy)’ 개념을 교육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정립하고, 이를 실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왔다. 이러한 철학은 영어 독서논술 프로그램 ‘영독비’와 사고 기반 글쓰기 프로그램 ‘IB 라이팅(IB Writing)’에 반영돼 학습자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근거로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미래 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파머스영어는 체계적인 운영 구조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전국 약 400여 개 가맹 학원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가맹 학원들과의 전국 세미나를 통해 교육 비전과 정책·제도 변화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하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이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고 가치를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아가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했다. 중·고등 대상 ‘아리스토스’ 교재 개발을 시작으로 ▲초등관 ‘스텔라(Stella)’ ▲중등관 ‘아리스토스(Aristos)’ ▲영재관 ‘써밋반(Summit)’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수준별·단계별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선덕 파머스영어 대표는 “4년 연속 국가산업대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머스영어는 각 국가의 언어 환경에 맞춘 모국어 기반 영어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2019년 베트남, 2020년 중국에 이어 최근 태국 공교육 시장 진출 확대를 확정하며,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시스템의 수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는 6월에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대규모 교육 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K-에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