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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수학 전문 교실 ‘교원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하 수학의 달인)’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2026 비전 워크샵’을 마쳤다.
이번 비전 워크샵에서는 본사 관계자를 포함해 전국의 수학의 달인 사업단장, 지사장, 수석 원장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올해 사업 목표 및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 연구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석 원장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강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1시간 가량 실시했다.
이와 함께 워크샵에서는 ‘수학의 달인 학습시스템 연구대회’ 시상식도 개최됐다. ‘수학의 달인 학습시스템 연구대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수석 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스터디 그룹은 수업 설계, 시스템 활용, 학습 관리 방법 등 약 3개월 동안의 연구 내용과 실제 교실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날 행사에서 수학의 달인은 회원 학습 성취도 향상과 학습 관리 체계 개선에 기여한 연구 그룹을 ▲대상(1그룹) ▲최우수상(1그룹) ▲우수상(1그룹) ▲장려상(6그룹)으로 선정해 시상금 및 상장을 수여했다.
수학의 달인 관계자는 “이번 비전 워크샵을 통해 수학의 달인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 온 수석 원장님들과 함께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학의 달인이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학의 달인은 촘촘한 일대일 맞춤 학습 제공을 목표로 개인별 학습 데이터에 알맞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체계적인 진단 평가 데이터를 통해 학습 시작점을 결정하고, 온·오프라인 교재 기반의 학습 결과를 개인별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한다. 이에 따라 학교 진도식 교재와 개인별 맞춤 문제를 통해 학습 효과를 증대하고, 학습자 수준에 맞는 꼼꼼한 진단과 평가, 분석 시스템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 전국 지역별 수석 원장 대상 ‘비전 워크샵’ 실시
임민진 조선에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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