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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은 자사 블로그 ‘토익스토리’를 방문한 직장인 8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OA(Office Automation) 역량 인식 조사’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가 재직 중인 회사 규모는 ▲대기업·중견기업(43.5%) ▲중소기업·스타트업(22.2%) ▲공기업·공공기관(19.4%), 공무원(4.9%) 순으로 나타났다.
재직 중인 회사에서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OA 프로그램 활용 빈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3.3%가 ‘거의 매일’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어 ▲주 3~4회(10.6%) ▲주 1~2회(6.3%) ▲월 1~2회(4.4%)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등 OA 자격시험에 대해 응답자의 66.4%가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52.2%는 실제 응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 이유로는 ‘취업 준비’가 56.7%로 가장 많았고, ▲개인 역량 강화(33.1%) ▲승진 및 인사고과(6.2%) ▲편입·졸업 요건 충족(2.5%)이 뒤를 이었다.
실제 응시 경험자 중 92.4%는 OA 자격증 취득이 취업 및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취업·이직 시 경쟁력(39.8%) ▲OA 역량의 객관적 증명(21.3%) ▲실무 수행 자신감(20.9%) ▲OA 기능 학습(18.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YBM은 Microsoft Office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시험인 MOS를 국내에서 독점 시행하고 있으며, MOS는 현재 약 1700개 기업과 대학에서 채용, 인사고과, 직원 교육, 학점 인정, 졸업 인증 등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MOS 자격증 취득자 92% “실무에 도움”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 YBM 홈페이지 방문 직장인 839명 대상, ‘사무 업무 역량 인식 조사’ 결과 공개
- 직장인 73%,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매일 사용
- 오피스 활용 능력 시험 응시자 10명 중 9명, 자격증 취득이 취업·업무 수행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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