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YBM잉글루 “‘초밀착 소통 시스템’으로 정밀한 학습 피드백 제공하겠다”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6.04.03 17:00

- ‘대한민국 교육대상’ 초·중등 영어학원 부문 4년 연속 대상
- YBM잉글루 “영어가 단순히 성적을 위한 과목이 아닌, 더 넓은 세상을 탐구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 초·중등 영어 전문학원 ‘YBM잉글루’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결과에 집중하며, 모든 재원생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성적을 잘 받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즐기고 주도적으로 깨우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이끌며 많은 학부모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YBM잉글루의 강점은 JET, TOEIC Bridge 등 공인 인증 시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있다. 수준 높은 학습 콘텐츠는 아이들의 실력을 직접적으로 높이며, 객관적인 실력 검증을 통해 아이들은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YBM잉글루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퀄리티의 교재를 통해 학생마다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며 “YBM잉글루에서는 어떤 수준의 학생이더라도 자신만의 최적화된 로드맵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YBM잉글루가 말하는 교육 철학과 차별화된 교육 방식을 들어보자.

    ─ ‘2026 대한민국 교육대상’ 벌써 4년 연속 수상입니다. 소감이 어떤가요?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지난 20여 년간 저희가 고집해 온 ‘자기주도형 영어학습’이라는 방향성이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 속에서도 여전히 올바른 정답임을 증명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잉글루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신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신뢰가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을 놓치지 말라는 격려의 의미로 새기겠습니다.

    ─ 영어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영어학원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 가운데 YBM잉글루만의 차별점이 궁금합니다.

    잉글루의 가장 큰 차별점은 학습의 형태가 무엇이든 결국 ‘아이 한 명 한 명의 확실한 결과’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현재 역량에 맞춰 최적화된 학습량과 난이도를 세심하게 조율합니다. 

    특히 저희는 공인 인증 시험(JET, TOEIC Bridge 등)을 학습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경험하며 학습의 주도권을 갖게 됩니다. 이처럼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분석과 아이들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증명해 내는 검증 시스템이 잉글루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비결입니다.

    ─ YBM잉글루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강사진과 커리큘럼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YBM잉글루는 대한민국 대표 영어교육 기업인 YBM의 교육 노하우가 고스란히 집약된 초·중등 전문 영어 교육 브랜드입니다. 저희는 파닉스 기초 단계부터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 흐르듯 연결되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커리큘럼을 이끄는 저희 선생님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러닝 코치(Learning Coach)’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교수법을 끊임없이 연마함은 물론,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밀착 관리하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AI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이 강세입니다. 특히 영어의 경우 취학 전부터 태블릿 학습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YBM잉글루가 오프라인 학원으로서 가지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잉글루도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디지털 기기를 효율적인 ‘보조 도구’로 정의합니다. 진정한 학습의 완성은 결국 아이가 직접 펜을 쥐고 실물 교재를 한 페이지씩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일어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태블릿으로 소리를 익히는 동시에 종이 교재에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 물리적인 경험은 집중력을 높이고 기억을 장기화하는 데 탁월합니다. 한 권의 교재를 끝냈을 때 아이가 느끼는 ‘손에 잡히는 성취감’과 그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세밀하게 잡아주는 선생님의 피드백은 기기가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오프라인 학원만의 정수입니다.

  • ─ 초등부터 입시가 시작되는 중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각각 어떤 맞춤형 학습 서비스가 제공되나요?

    저희는 학년이라는 틀에 아이를 가두지 않고, ‘레벨별 맞춤 처방’을 우선시합니다. 파닉스부터 iBT까지 세분화된 단계별 커리큘럼은 물론이고,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4대 영역과 문법, 어휘까지 다양한 영역별 전문 교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덕분에 학생마다 부족한 부분은 더 채우고 잘하는 부분은 더 속도를 내는 식의 맞춤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떤 수준의 학생이 오더라도 자신만의 최적화된 로드맵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저희의 강점입니다.

    ─ 특히 아직 공부 습관이 잡히지 않은 초등 저학년에는 무엇보다 학습 환경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들을 위한 학습 환경과 분위기는 어떻게 조성하고 있나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영어는 공부가 아닌 ‘즐거운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잉글루는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는 재미를 체감하도록 ‘아이스포인트(Ice Point)’ 제도를 운영합니다. 매일 주어진 학습을 자기주도적으로 마치면 포인트를 쌓아주는 일종의 포상 시스템인데, 이게 아이들에게는 아주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억지로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보상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게 함으로써, 공부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 YBM잉글루가 추구하는 영어 교육 철학과 지향성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저희의 철학은 명확합니다. 바로 ‘스스로 설 수 있는 아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영어를 단순히 성적을 위한 과목으로 보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탐구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자 합니다. 정답을 맞히는 기술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잉글루가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입니다.

    ─ YBM잉글루의 올해의 주력 사업은 무엇이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올해 저희가 가장 힘을 쏟고 있는 부분은 학부모 전용 앱의 전면 리뉴얼입니다. 교육은 학원과 가정이 원활하게 소통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새 앱을 통해 아이의 학습 결과와 진도를 학부모님께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유하고, 원장님과의 1:1 소통 창구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초밀착 소통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부모님께는 깊은 신뢰를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더 정밀한 학습 피드백을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최고의 영어 교육 만족도를 실현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