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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교육이 오는 28일, KTX 광명역 대회의실에서 ‘2026 여름학기 전국 캠퍼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 직영 및 프랜차이즈 캠퍼스 원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사업 방향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캠퍼스 간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본사와 캠퍼스 간 운영 기준을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프랜차이즈 운영의 일관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아발론교육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Your Success, Our Only Vision 2026’으로 설정하고, 각 캠퍼스의 성공이 곧 아발론교육의 핵심 비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전국 캠퍼스가 동일한 방향성과 기준 아래 성공하는 학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당일에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학사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한 주요 발표가 진행되며, 캠퍼스 운영 기준 정립, 학습 성과 관리 방안, 향후 콘텐츠 및 시스템 고도화 계획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아발론교육은 프랜차이즈 운영의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수익 구조의 안정화 ▲운영 기준의 명확화 ▲본사와 캠퍼스 간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포함하며, 전국 캠퍼스가 동일한 기준 아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발론교육은 현재 전국 177개 캠퍼스를 운영하는 초·중등 영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중학교 3학년까지 수능 영어 1등급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초등 전문 브랜드 ‘랭콘잉글리쉬’의 ESL 기반 몰입형 학습과, 중등 과정의 4-Way 시스템을 통해 영어의 듣기·읽기·말하기·쓰기 전 영역을 균형 있게 강화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정기 행사가 아니라, 2026년 아발론교육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전국 캠퍼스와 함께 정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본사와 캠퍼스가 하나의 기준으로 움직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발론교육 ‘2026 여름학기 전국 캠퍼스 컨퍼런스’ 개최… 전국 원장단 한자리에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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