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MOS 자격증 채용 현장서 실무형 OA 역량 지표로 활용”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6.03.26 09:40

- MOS 365 버전으로 PowerPoint·Word·Excel 실무 OA 역량 검증
- 국내 30대 대기업 중 24곳, OA 역량 평가 참고 자료로 MOS 자격증 활용

  • YBM(회장 민선식)은 자사가 운영하는 OA 자격증인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가 국내 기업 및 대학에서 채용, 인사, 교육, 학점 인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MOS는 Microsoft의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자격시험으로, 국내 기업·기관에서 OA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MOS 365 버전으로 운영되며, ▲PowerPoint ▲Word ▲Excel 과목을 통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 역량을 평가한다.

    문서 작성, 데이터 처리,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오피스 활용 능력은 대부분의 직무에서 기본 역량으로 요구되며, 입사 이후 업무 적응 속도와도 직결된다. MOS는 이러한 실무 수요에 따른 오피스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 채용·교육·인사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내 30대 대기업 가운데 24개 기업이 채용 전형에서 MOS 자격증을 OA 역량 지표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일부 기업·기관에서는 MOS 자격증 보유자에게 별도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YBM 관계자는 “MOS 365는 업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기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성과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BM은 MS Office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시험인 MOS를 국내에서 독점 시행 중이다. 현재 1700여개 기업과 대학에서 채용, 인사고과, 직원 교육, 학점 인정, 졸업 인증 등 용도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