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성료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edu@chosun.com
기사입력 2026.03.20 15:34
  •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는 2026년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17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등 주요 NGO 및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취임한 신준범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는 종사자들이야말로 연합회의 중심”이라며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아동센터의 목소리가 더욱 힘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연합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사도 이어졌다. 국회의원 허종식(더불어민주당)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 또한 축사를 통해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가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축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연합회의 역할이 지역사회 돌봄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이배영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이 있기에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며 “종사자들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함께 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단순한 회장 교체를 넘어 인천 지역 아동 돌봄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의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종사자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