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교육 ‘서울대학교 영어 성취 캠프’ 개최… EM-TEPS 파일럿 테스트 첫 운영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6.03.19 10:00
  • 아발론교육이 오는 29일 서울대학교에서 전국 11개 직영 캠퍼스 재원생을 대상으로 ‘서울대 영어 성취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영어 성취도 진단과 대학 탐방, 진로 강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서울대학교에서 개발한 초등 영어 진단 평가인 EM-TEPS 파일럿 테스트가 처음으로 시행된다. 이번 평가는 정식 도입에 앞서 선정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범 운영 형태로, 학생 개개인의 영어 성취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학습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험이 끝난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재학생과의 만남이 마련된다. 참여 학생들은 직영 학원 출신 선배의 학습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학습 동기를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대, 박물관, 미술관 등 서울대학교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대학 환경을 체험할 예정이다.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대학 입학 전략 로드맵’ 강연을 통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초·중등 시기 학습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시험이나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영어 성취를 확인하고 학습 방향을 설계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서울대학교라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발론교육은 초·중등 영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초등 ESL 기반 교육과 중등 EFL 기반 교육을 연결한 장기 학습 로드맵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 단계에서는 교과 콘텐츠 기반 영어 학습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중등 과정에서는 듣기·읽기·말하기·쓰기 4대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4-Way 시스템을 통해 영어 실력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을 진행한다,

    이러한 학습 체계를 기반으로 ‘중3까지 수능 영어 1등급 완성’을 목표로 하는 통합형 영어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AI 기반 학습 분석 및 진로 설계 서비스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 “영어 학습은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