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토익 평균 점수 ‘686.2점’…전년 대비 3.5점 상승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6.03.06 10:56

- 응시 목적 1위는 ‘취업 준비’

  •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2025년 국내에서 시행한 TOEIC 정기시험의 성적 분석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TOEIC 정기시험 평균 성적은 총 686.2점(듣기 378.7점, 독해 307.5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평균 성적 682.7점보다 3.5점 상승한 수치다.

    점수대별 분포를 보면 705~800점 구간이 2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605~700점(19.5%) ▲805~900점(18.7%) ▲505~600점(14.4%) ▲905~990점(10.3%) 순으로 집계됐다.

    응시 목적은 ‘취업’이 4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졸업 및 인증(26.4%) ▲학습 방향 설정(22.4%) ▲승진(6.5%) ▲연수 과정 성과 측정(2.8%) 등이 뒤를 이었다.

    응시자 연령 분포는 21~25세가 4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26~30세(28.4%) ▲31~35세(10.6%) ▲20세 이하(5.2%) ▲36~40세(4.6%) 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 평균 성적은 31~35세가 728.2점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고, ▲36~40세(714.4점) ▲26~30세(711.4점) ▲41~45세(685.2점) ▲21~25세(670.3점)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TOEIC 성적 분석 결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YBM 한국TOEIC위원회 공식 블로그인 ‘TOEIC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