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대학별 ‘선발 배수·전형 구조’ 변화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6.03.04 15:30
  •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도 많아, 1단계 합격자 배수 변경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 

    또한 서류 평가 요소의 변화나 전형 신설 등의 변화가 있는 대학도 있어 수시 지원 전략 수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요 대학의 변화 사항만 요약해 보았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별로 선발 배수 조정, 전형 구조 개편, 평가 요소 변화 등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특히 성균관대학교는 서류형-융합인재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연세대학교는 국제인재 전형을 특기자전형에서 종합전형으로 전환한다. 중앙대학교는 성장형인재성형 신설과 의학과 선발 배수 축소 등의 변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