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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이 툰스스퀘어와 공동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총 18차시로 구성된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국 50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150회에 걸쳐 AI 웹툰과 연계한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인공지능(AI)과 상호작용을 통해 독서 콘텐츠를 재해석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리딩엠은 16년간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교육기관으로, 전국 20개 직가맹 교육센터에서 ‘책읽기와 글쓰기’ 독서활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독서활동매니지먼트 1·2급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 독서논술 전문 지도교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리딩엠은 단양 다누리도서관에서 ‘책읽기와 글쓰기 전문 지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지역 독서교육 전문가를 양성한 바 있으며, 브라질 파라나주 쿠리치바시 국립도서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전수했다. 이와 함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국책과제인 ‘서술형·논술형 자동평가 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참여했다.
툰스스퀘어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디지털 콘텐츠 SaaS 기업으로, 삼성전자 분사 창업기업이다. AI 웹툰 창작 서비스 ‘투닝(Tooning)’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 동아시아 에듀테크 150’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리딩엠은 ‘책-AI’를 연계한 창의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도권 공공·초등학교 도서관 50개 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는 수업 모니터링과 설문조사,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리딩엠-툰스퀘어,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자' 선정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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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3월에 착수해 12월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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