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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의약학계열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변경 및 학생부 교과 반영 방식 등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예고되었다. 특히 비수도권 의약학계열 대학의 경우, 해당 지역 학생들만 지원 가능한 지역인재전형과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도 있기 때문에 지원 자격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소장 김병진)는 “의약학계열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원자들의 교과 성적, 즉 내신 등급이 비슷하기 때문에 수능최저학력기준과 교과 반영 방법 등의 세밀한 내용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면서 “2027학년도 의약학계열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진로선택과목’을 중심으로 교과 반영 방법이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변화가 많다”라고 밝혔다.
또한 “건국대(글로컬), 계명대, 울산대 등의 1단계 합격자 배수 변화는 수시 지원에 있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기 때문에 변화 내용을 잘 살펴서 전략을 구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7 의약학 교과, ‘지원 자격’과 ‘단계별 배수’에 주목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 비수도권 지역인재·재학생 전형 등 지원 자격 꼼꼼한 확인 필수
-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의약학계열 수능 최저 및 학생부 반영 방식 변화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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