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사업’ 연중 지속 운영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6.03.03 14:24
  • 교육부 제공.
    ▲ 교육부 제공.

    교육부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사업’을 3월부터 연중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년 예비 부모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가정양육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간 격차 없는 부모교육 운영을 위해 공통 부모교육과정 개발, 강사 양성,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중앙 차원의 지원 내용을 기반으로 지역의 여건, 특성 등을 고려한 공통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공통 부모교육은 ▲건강한 부모 역할 지원 ▲건강한 부모·자녀 체험활동 ▲부모 역할 어려움의 3개 주제로 구분돼 있으며, 총 12개 교육으로 구성됐다. 

    공통 부모교육은 보호자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교육과 어린이집·유치원·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공통 부모교육에 참여를 원한다면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별 누리집·전화·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교육의 참여자들은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 고민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양육 사례를 확인하며 부모로서 자기 성찰 기회를 가지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