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퍼블위즈-평택시 드림스타트, 맞춤형 화상영어로 취약계층 아동 영어학습 지원
임민진 조선에듀 기자 chosunedu@chosun.com
기사입력 2026.02.20 10:00

- 맞춤형 화상영어 제공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격차 해소 기대
- 개별 진단 기반 수준별 커리큘럼과 학습매니저 운영으로 지속적 학습관리
- 교재 및 디지털 학습자원 지원으로 가정 학습 환경 보완

  • YBM퍼블위즈의 어린이, 초등화상영어 전문 브랜드 YBM레몬이 평택시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상영어 프로그램 ‘2026년 드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중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아동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필요에 맞춘 맞춤형 화상영어를 통해 학습 격차 해소와 학습 자신감 회복을 목표로 한다.

    YBM레몬은 단순히 외국인 강사 중심의 화상영어가 아니라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 모두 운영 가능한 유연한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 특성에 맞춘 최적의 수업 형태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인 강사에 의한 1대1 수업을 통해 학습자의 레벨과 이해 속도, 학습 성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수업 설계가 가능하다. 한국어 설명이 필요한 개념은 정확하고 빠르게 보완하고, 학습자의 이해도를 기반으로 수업 속도와 난이도를 즉시 조정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높인다.

    수업은 초기 레벨테스트를 통해 각 아동의 읽기·말하기·문법 등 영역별 수준을 진단한 뒤, 진단 결과에 따라 개인별 학습 목표와 커리큘럼을 설계하여 한국인 강사와 진행된다. 온라인 화상수업 형태로 제공되며, 수업 운영 전반은 학습매니저가 모니터링하고 상담을 통해 진도를 관리한다. 수업 후 복습과 확장을 위해 YBM Reading Farm 등 디지털 학습 자원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YBM퍼블위즈는 교재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상황을 고려해 수혜자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아동 각자의 수준에 맞는 안정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해 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단기적 학습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YBM퍼블위즈는 평택시 드림스타트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