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BBKI] LG 퓨리케어, 독보적 기술력으로 BBKI 정수기 부문 14년 연속 1위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6.02.19 09:00

- LG 퓨리케어, BBKI 정수기 부문 14년 연속 선정
- 교체 고객·포토리뷰 대상 최대 13만 포인트 제공하는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 진행

  • LG 퓨리케어 정수기가 ‘2026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이하 BBKI)’ 정수기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품질·서비스·브랜드 만족도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수기 시장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LG전자는 정수기 사업에서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직수관·출수구 고온살균 99.99%, 올 퓨리 필터 시스템, 국내 유일 얼음 냉동보관 기술 등 차별화된 위생 기술로 2009년 정수기로 구독 시장 진출한 이후 국내 정수기 시장에서 꾸준히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4년 8월 국내 최초로 냉동보관 얼음정수기 출시한 데 이어, 지난 12월에는 일 제빙량이 3.8kg(기존 대비 2배), 얼음 저장 용량은 1kg(기존 대비 1.8배)으로 업그레이드된 신모델을 선보였다. 증가한 가정 내 얼음 사용량과 홈카페 트렌드를 반영해 성능·편의성을 모두 강화한 모델이다.

    LG전자는 업계 후발임에도 영하 보관 방식의 얼음정수기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며 차별화를 이끌었다. 출시 초기 제기된 ‘얼음 생성량 부족’ ‘냉수 온도 이슈’ 등 고객 의견을 기반으로 개선 작업을 거쳐, 사계절 사용을 전제로 한 신모델을 지난해 12월 재출시했다.

    실제로 LG전자가 ThinQ 앱에 등록된 5만 3천대의 실제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위 1% 얼음 헤비유저는 겨울(12~2월)에도 월 평균 570g의 얼음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름철(월 평균 800g)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얼음 소비가 사계절 일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윤석 LG전자 워터케어선행연구팀장은 “고객 데이터를 통해 얼음정수기가 사계절용 필수 가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 LG전자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LGE.COM)에서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정수기 사용 고객의 교체 수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갖춘 신형 정수기의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고객 혜택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 공식 브랜드숍에서 대상 모델을 구매 또는 구독하고, 기존 정수기 KC 인증번호 사진을 통한 교체 인증 정보를 제출하고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LG전자 멤버십 최대 13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LG전자 온·오프라인 제품 구매뿐 아니라 정수기 구독료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끊임 없는 기술 개발 노력으로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에 보답하고,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와 구독 모델로 국내 정수기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BKI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브랜드가 가장 좋은 브랜드’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브랜드 시상식으로, 지난 2012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