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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과제를 정리해서 제출하는 문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는 작업물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도구 활용이 일상이 된 교육 현장에서는 이제 ‘어떤 도구를 쓰느냐’보다 ‘어떤 학습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수업 자료 제작부터 과제 수행, 협업과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수업 전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과 수업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자료를 전달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학습의 일부로 인식되면서 시각적 구성과 전달 방식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 현장에서는 ‘디자인 기반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교사 개인이 수업 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활용하던 도구들이 어느새 프로젝트형 과제와 협업 수업, 학급 운영 자료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반복적인 수업 준비와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수업의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교사들의 체감도 역시 높아지는 모습이다.
교사 개인의 선택으로 시작된 도구가 점차 수업 운영과 학급 관리 전반으로 스며들며, 하나의 교육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디자인 기반 플랫폼은 이제 보조 도구를 넘어 교사가 학습 경험을 설계하고 학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과정 전반을 뒷받침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캔바는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의 일상적인 수업 장면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을까. 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자인 기반 플랫폼이 교육 현장에 가져온 변화와 그 의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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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바는 어떤 서비스이며, 교육 현장에서는 주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캔바는 누구나 쉽게 시각 자료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문서, 포스터, 영상, 소셜 콘텐츠까지 다양한 형식의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작할 수 있어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수업 자료 제작부터 과제 배포, 피드백, 협업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특히 교육용 캔바는 현직 초·중·고 교사와 학생에게 프리미엄 기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예산이나 학교 환경과 무관하게 누구나 동일한 수준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이죠. 국내에서도 수업 자료 제작을 넘어 프로젝트형 과제, 협업 수업, 학급 운영 자료 등으로 활용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 캔바는 국내 교육 현장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처음 도입된 배경과 현재의 주요 활용 사례를 간단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처음에는 교사 개인이 수업 자료를 조금 더 쉽고 직관적으로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사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별도의 연수나 전문 교육 없이도 바로 쓸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이 간단하고,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 방식으로 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특히 크게 작용했죠.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교사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교육용 캔바 활용 노하우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교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업 자료 템플릿과 실제 수업 사례가 공유됐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이드도 점차 정리돼왔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자료를 만드는 도구를 넘어 수업 운영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려는 활용도 늘고 있습니다. ‘캔바 시트’(Canva Sheets)를 활용해 출결이나 과제 진행 상황을 보기 쉽게 정리하고, ‘과제 & 클래스워크 허브’(Assignments + Classwork Hub)를 통해 과제 게시부터 검토, 피드백까지 한 곳에서 이어가며 수업의 끊김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 해외와 비교했을 때, 한국 교육 현장에서는 캔바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특징을 짚어 주실 수 있을까요?
한국 교육 현장에서는 결과물이 얼마나 잘 정리돼 있고, 한눈에 이해되는지를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수행평가나 프로젝트 과제, 학생부 기록에서도 구조와 전달력이 중요한데, 캔바는 이런 요구에 잘 맞는 도구입니다.
또 외국어 수업이나 여러 과목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수업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학생들이 글로벌 템플릿과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하면서 표현 방식은 물론 사고 구조까지 함께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작업 비중이 높아 바로 만들고 공유하며 수정하는 학습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도 한국 교육 환경의 모습입니다.
여기에 교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템플릿과 수업 사례가 빠르게 공유되면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활용법이 짧은 시간 안에 확산하는 점 역시 한국 교육 현장만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캔바를 활용한 수업이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과제나 프로젝트 참여 방식에도 변화가 보입니다. 학습 과정이나 결과물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학생들이 과제를 더 이상 정리해서 제출하는 문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는 작업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즉, 과제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졌다는 평가입니다.
이런 변화는 교실 안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캔바의 ‘교육 분야 창의력’(Creativity in Education) 보고서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5%가 창의성을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으며, 85%는 AI 시대에 오히려 창의성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학생들이 시각적으로 생각을 구조화하고 표현해보는 경험은 이후 진로와 사회생활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수업 현장에서는 ‘매직 액티비티’(Magic Activities)를 통해 이러한 변화가 보다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교사가 주제만 입력하면 활동 자료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학생들은 정답을 적기보다 개념 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정리하며 자신의 사고 과정을 드러냅니다. 이 과정에서 ‘어떻게 보여줄까’를 고민하는 경험 자체가 학습 일부가 되면서 이해도와 몰입도가 함께 높아졌다는 현장의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앞서 말씀하신 변화가 드러나는 실제 교육 현장 사례가 있다면 함께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실제 경기도 동두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실과 수업에서 ‘캔바 코드’(Canva Code)를 활용해 학생들이 하루 권장량과 식품군을 기준으로 직접 식단을 구성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식단을 여러 번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점점 구체화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교사 역시 캔바가 결과물 제작을 넘어 수업 전반을 설계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부천의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는 캔바를 활용한 수업 이후, 학생들이 과제를 ‘제출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내가 만든 결과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학생들이 만든 디자인이 굿즈로 제작되거나, 직접 영상을 만들어보는 사례도 있었죠. 다문화 학생을 위해 수업 자료를 여러 언어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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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은 캔바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기존의 수업 준비 방식과 비교해 가장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은 무엇일까요?
교사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는 수업 자료 제작과 학급 운영에 들이던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점입니다. 템플릿을 활용해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고, 한 번 만들어둔 자료를 다음 학기나 다른 반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특히 많이 이야기합니다.
또, 수업 준비와 학급 관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자주 언급됩니다. ‘캔바 시트’로 학급 데이터를 정리하고, ‘매직 인사이트’를 활용해 과제 참여도가 낮은 학생이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 상담이나 생활지도 전에 자료를 다시 정리해야 했던 부담이 줄었다는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
과제 배포와 피드백을 한 공간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학급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요소로 꼽힙니다. 특히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와 함께 사용하는 학교에서는 로그인이나 접근 문제로 수업 흐름이 끊기는 일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만큼 교사들이 수업 내용과 학생 반응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학생과 교사 간 소통 측면에서 볼 때, 다른 에듀테크 도구들과 비교해 캔바와 같은 디자인 중심 플랫폼은 어떤 효과와 강점을 갖고 있다고 보십니까?
시각 자료는 말이나 글보다 훨씬 빠르게 이해를 돕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제 안내나 피드백, 토론 주제도 구조와 시각 요소를 함께 제시하면 오해가 줄고, 학생과 교사 간 소통 역시 한결 수월해집니다.
최근에는 여기에 상호작용 요소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캔바 코드’를 활용해 간단한 게임이나 타임라인, 인터랙티브 지도를 만들어 수업에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지리 수업에서는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지도를, 역사 수업에서는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는 타임라인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비디오 2.0’(Video 2.0)이나 ‘AI 음성 생성기’(AI Voice)를 활용하면 학생이 학습 내용을 짧은 영상이나 음성으로 정리해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발표가 부담스러운 학생도 비교적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교사는 학생의 이해 수준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캔바의 ‘고등교육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대학생과 교수진은 일반 사용자보다 약 29% 더 많이 협업 기능을 활용하고 있으며, 프레젠테이션과 화이트보드는 수업과 팀 프로젝트, 토론 과정에서 핵심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중심 플랫폼은 단순히 자료를 ‘예쁘게 만드는 도구’를 넘어, 수업 전반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풍부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디지털 도구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교육 환경에서 캔바를 사용할 때 특히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기준이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교육 환경에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안전하고 책임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입니다.
교육용 캔바는 학생 개인정보 보호, 연령 기준, 콘텐츠 관리 등 교육 현장에 필요한 기본적인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교사와 관리자는 계정과 접근 권한을 관리할 수 있는 통제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보호된 환경 안에서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AI 기능과 관련해서는 ‘AI for All Ages’ 정책을 통해 13세 미만 학생도 교사와 관리자 관리 아래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특정 국가에 한정된 기준이 아니라, 여러 나라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사용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마련된 글로벌 가이드라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원칙은 AI가 학습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AI는 구조를 잡아주고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도구이며, 생각하고 판단하는 주체는 여전히 학생과 교사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에듀테크 활용이 일상이 된 지금, 교육 현장과 공교육 차원에서 디자인 기반 플랫폼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학습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학생들은 지식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를 구조화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디자인 기반 플랫폼은 이러한 과정을 수업안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기준은 형평성입니다. 특정 학교나 교사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교사와 학생이 동일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달 1억 명 이상의 교사와 학생, 교육 관계자가 캔바를 사용하고 있으며, 190개국 80만 개 이상의 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디자인 기반 플랫폼이 이미 교육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공교육이 디자인 기반 플랫폼을 도입한다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도구를 추가하는 일이 아닙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방식을 교육안에 제도적으로 안착시키는 과정이며, 시험 대비를 넘어 이후 진로와 사회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공교육 안에서 책임 있게 기르는 방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캔바가 단순한 수업 보조 도구를 넘어 교육적으로 어떤 의미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는지도 궁금합니다.
단순히 결과물을 제출하는 도구를 넘어 학생 스스로 생각을 구현하고 표현하는 ‘창작자’로 경험하게 해주는 플랫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과정은 학습에 대한 태도 자체를 바꿉니다. 교사에게도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학습 경험을 설계하는 교육 기획자로서의 역할을 확장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캔바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 도입을 망설이는 학교도 많습니다. 이런 학교라면 어떤 수업이나 활동부터 시작해 보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발표나 포스터 과제가 있는 수업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사회, 과학, 국어, 영어 등 대부분의 교과에서 무리 없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새로운 수업 방식을 시도하기보다는 교사가 템플릿을 제공하고 학생이 내용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이렇게 작은 시도부터 성공적인 경험이 쌓이면 활용 범위는 자연스럽게 넓어지게 됩니다.
─ 교육 현장에서 “캔바는 써보면 평가가 달라진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설명해 주신다면요?
막연히 어렵게 느껴졌던 작업을 생각보다 훨씬 쉽게 해낼 수 있다는 경험을 직접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개인적으로 사용을 시작한 교사가 수업 자료 템플릿을 공유하면서 학교 전체로 활용이 확산되거나, 교사 연수와 수업 나눔을 계기로 캔바 활용 커뮤니티가 형성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써보면 이해된다’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퍼지고 있습니다.
─ 끝으로, 캔바가 교육 분야에서 앞으로 그리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에 대해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캔바는 모든 교실에서 창의적인 표현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학습과 소통을 돕는 하나의 기본적인 언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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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
김대현 지사장은 캔바 코리아 지사장으로서 한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제품과 마케팅, 파트너십 전반을 아우르며 캔바가 국내 사용자와 기업, 크리에이터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
이전에는 듀오링고에서 한국 시장을 담당하며 브랜드 성장과 마케팅 전략을 이끌었다. 글로벌 서비스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한국 사용자 맥락에 맞게 풀어내는 데 주력하며, 로컬 시장에서의 안착과 확장을 경험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글로벌 브랜드와 한국 시장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며, 캔바의 국내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인터뷰] “교실에서 캔바는 과제를 바꾸는 도구가 됐습니다”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 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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