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엑스(VisionX)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VisionX 전국 중등영어단어 챔피언십’이 학생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는 가운데, 전국 교육기관들로부터 파트너 참여 요청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챔피언십은 단순한 영어 단어 경시대회를 넘어, 단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확실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 기관에는 재원생들의 학습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교육 상생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현재 정상제이엘에스의 몰입형 학습 플랫폼 ‘fluenC(플루언씨)’를 통해 진행 중인 이번 대회에는 시작 3일 만에 1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다. 새벽 6시부터 단어 학습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높은 몰입도를 보이며 뜨거운 학습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중등 내신 필수 단어와 숙어 2000개를 마스터하기 위해 게임형 학습 콘텐츠 ‘Voca Forest(보카 포레스트)’를 활용하며 자기주도 학습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인 참여뿐 아니라 전국의 영어학원은 물론, 지역 영어센터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관 단위 참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직위원회는 교육기관 단위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플랫폼 내에 ‘친구 맺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기능은 적용 1시간 만에 2000명 이상의 학생이 이용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은 소속감을 느끼며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어 자연스럽게 학습 지속률과 완료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회에 참여 중인 한 파트너 교육기관 관계자는 “평소 단어 암기를 지루해하던 학생들이 랭킹 시스템과 서울대 결승 진출이라는 명확한 목표 덕분에 스스로 학습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학생들의 성취감이 곧 학부모 만족도와 교육기관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이번 챔피언십에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 ㈜타임교육, 캠브리지대학교 출판부 등 공신력 있는 교육 기업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의 신뢰도를 높였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상위 100명은 오는 2월 28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결승전과 ‘미래 인재 비전 캠프’에 초청된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멘토들과 교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VisionX 챔피언십은 학생들의 기초 학력 증진은 물론, 차별화된 교육 성과를 원하는 전국의 다양한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무대”라며, “현재 많은 기관의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음 주까지 파트너 교육기관 공식 참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생 성취가 곧 교육 경쟁력”… VisionX 영어단어 챔피언십, 전국 교육기관 참여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 학생에겐 ‘학습 동기부여’, 교육기관엔 ‘관리 시스템’ 제공… 윈윈 모델 호평
- 대형 교육기관부터 학원·영어센터까지 참여 확산…‘친구 맺기’ 기능으로 몰입도↑
- 파트너 기관 문의 이어져…다음 주까지 공식 참여 접수 진행
Copyrightⓒ Chosuned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