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중·고등 과학 연계 교재 ‘체크체크 시냅스’ 출간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6.01.08 10:13
  • 중·고등 연계 과학 영역서 ‘체크체크 시냅스’ 4종(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출간했다./천재교육 제공.
    ▲ 중·고등 연계 과학 영역서 ‘체크체크 시냅스’ 4종(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출간했다./천재교육 제공.

    천재교육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발맞춰 중등 과학과 고등 통합과학을 한 번에 잡는 연계 영역서 ‘체크체크 시냅스’ 4종(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을 출간했다.

    ‘체크체크 시냅스’는 통합과학의 비중이 커진 대입 환경에서 중학생들이 고등 과학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선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중등 과학의 핵심 개념이 고등 통합과학으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통합과학이 수능 필수 과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중등 과정과 고등 과정의 연계 학습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천재교육의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학 학원 현장의 약 80%가 이미 중·고등 연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참고서 시장에는 중등 과학과 고등 통합과학을 직접적으로 연결해 주는 전문 교재가 부재했다. 천재교육은 이러한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해 중등 과학의 주요 개념을 복습하면서 고등 통합과학의 기초를 동시에 다질 수 있는 ‘시냅스’ 시리즈를 기획했다.

    ‘체크체크 시냅스’ 4권은 모두 10강 구성으로 설계해 수업 커리큘럼을 짜기 쉽게 했다. 문항은 개념 정리 이후 탐구 정리(탐구 문제), 실력 플러스(중~중상 난이도), 최상위 도전(중상~상 난이도), 서술형 문제, 수능 맛보기(고등 기출) 순으로 단계적으로 배치했다. 특히, 처음 고등 유형을 접하는 중학생들을 위해 자주 출제되는 대표 예제와 유사 문제를 나란히 배치하여 문제 풀이 적응력을 높였다.

    박청미 천재교육 편집개발1부 팀장은 “체크체크 시냅스는 중등 과학을 확실히 다지면서 고등 과학의 벽을 낮추고 싶은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재”라며 “과학 전문 학원의 심화 강의는 물론, 영역별로 집중 학습을 원하는 상위권 중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천재교육은 ‘체크체크 시냅스’ 출간을 기념해 온라인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서점 3사(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는 1월 둘째 주부터, 천재서점은 1월 셋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이벤트를 시작하며, 시냅스 4종 중 한 권 이상 구매 시 학습 활용도가 높은 ‘원소주기율표 L홀더’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