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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글로벌창업대학원과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성민)는 지난 12월 19일 중국 청도대학교에서 ‘한·중 대학원생 창업·혁신 교류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창업 교류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창업대학원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글로벌 일정으로, 대학원생 창업·혁신 역량을 중심으로 국제 교류 모델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컨설팅 협의체 ‘세르파(Sherpa)’를 중심으로 해외 창업 네트워크 확장의 출발점이 됐다.
이번 일정은 글로벌창업대학원 7기 전형욱 회장(前 삼성전자 32년 근무, 중국 주재원 5년)의 기획과 현지 조율로 성사됐으며, 현 회장인 신동휘 회장도 함께해 향후 글로벌 교류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청도대학교 예술관 내 창업·혁신학원에서 진행됐으며, 양 대학의 창업·혁신 교육 시스템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중국 혁신 창업 대회 수상팀의 발표를 통해 실전 창업 성과를 나눴다.
김성민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대학 창업교육과 보육 시스템이 글로벌 무대로 확장되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아시아 주요 국가의 대학 및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실전형 글로벌 창업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이번 청도대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아시아 창업 선도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대학원생 중심의 글로벌 창업 교육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대 글로벌창업대학원, 中 청도대와 ‘한·중 대학원생 창업·혁신 교류회’ 개최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 세르파 출범 이후 첫 글로벌 교류회 개최
- 청도를 시작으로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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