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티마이저, ‘AI진로교육전문가과정(AI ACE) 제7기 과정’ 성료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5.12.22 13:56
  • 앱티마이저 제공.
    ▲ 앱티마이저 제공.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가 지난 20일, 앱티핏(Aptifit)을 활용한 ‘AI진로교육 전문가 과정(AI ACE)’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AI진로교육 전문가 과정(AI ACE)’은 민간교육현장의 진로·진학분야에서 종사하는 교육기업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교육 제도다. AI 시대·적성의 시대로 이행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육기관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교육리더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AI기반 적성진단도구인 ‘앱티핏(Aptifit)’을 통해 학생 관리 및 지원의 차별화, 지속적 학원 등록 및 신규 원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을 제공했다. 무엇보다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성공사례를 함께 안내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는 “많은 교육기관에서 앱티핏(Aptifit)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지난 4월 이후 8개월 만에 7회차 기수 분들을 만나게 돼 반갑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학원장은 “현재 같은 교육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실제 성공사례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었다”며 “앞으로 학부모들에게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자녀의 적성과 진학, 진로를 상담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은 서울대학교 한국인적자원센터 강사진과 민간교육분야의 유명강사들이 참여한가운데, 8시간동안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