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시] 성신여대, 정시 620명 선발…창의융합대학 자유전공·첨단분야전공 확대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5.12.19 11:48
  • 성신여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가군 370명, 나군 208명, 다군 42명 등 총 620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대학은 가군에서 자유전공 210명, 나군에서 첨단분야전공 51명을 모집한다. 자유전공은 간호계열과 사범계열을 제외한 전 학과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은 2학년 진급 시 희망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첨단분야전공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AI융합학부 등 5개 전공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일반학생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학과별로 수능 55~60%, 실기 40~45%를 반영하며,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기준으로 한다.

    인문·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이 중 상위 3개 영역을 선택해 반영한다. 일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과학탐구 최고점 1과목에 대해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든 모집단위는 지정된 수능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자는 불합격 처리된다. 영어는 등급별로 백분위 점수로 환산해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 점수를 적용한다. 제2외국어나 한문을 탐구로 대체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며, 탐구는 반드시 2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으로, 등급에 따라 가산점이 주어진다.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전형 68명,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30명, 기회균형Ⅱ전형 1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초과 선발이나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정시 모집 인원은 변동될 수 있으며, 최종 모집 인원은 오는 28일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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