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시] 명지대, 정시 896명 선발…수능 반영 비율 확인 필수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5.12.19 10:08
  • 명지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896명을 선발하며, 모집 단위를 광역화해 자율전공학부 및 단과대학 단위로 학생을 모집한다. 다만 예술체육대학과 일부 학과는 기존 모집 단위를 유지한다. 전형 유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일반전형’ ▲수능 ‘실기전형’ ▲실기·실적 ‘실기우수자전형’으로 구분된다.

    수능(농어촌학생전형), 수능(특성화고교전형), 학생부교과(만학도전형), 학생부교과(특성화고등학교졸업자 재직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정시로 이월해 선발한다. 최종 확정된 정시모집 인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명지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올해 명지대 정시모집은 전년도와 비교해 큰 변화는 없다. 지난해 학사 구조 개편에 따라 확정된 단과대학·학부·전공의 모집 단위를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일반전형)에서는 단과대학 광역모집으로 571명을 선발하며, 아너칼리지(전공자유대학) 자율전공학부에서는 인문계열 140명, 자연계열 69명을 각각 모집한다.

    수능(일반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영역별 비율에 따라 인문사회계열(경영대학 제외), 인문사회계열(경영대학), 자연공학계열로 나뉜다. 인문사회계열 가운데 경영대학을 제외한 모집 단위는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하며, 경영대학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인문·자연계열 모두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 점수만 반영하며, 자연공학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영역을 선택할 경우 취득 백분위 반영 점수의 10%가 가산점으로 부여된다.

    수능(일반전형)은 수능 성적 100%(백분위 점수)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실기전형)은 수능 60%와 실기고사 40%를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실기전형) 일부 모집 단위는 국어, 영어 영역과 수학 또는 탐구 중 고득점 1개 영역 등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해당 전형 일부 모집 단위와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 모집 단위는 국어와 영어 영역만 반영한다.

    수능(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 모집 단위 모두 가·나·다군에서 모집한다. 자율전공학부(인문)는 가군, 자율전공학부(자연)는 다군에서 선발한다.

    인문캠퍼스(서울) 문예창작학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자연캠퍼스(용인) 건축학부(건축학전공)는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며, 국어 35%, 영어 35%, 수학 또는 탐구 중 고득점 영역 30%를 적용한다.

    자연캠퍼스(용인) 디자인학부(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 스포츠학부(체육학전공·스포츠산업학전공), 공연예술학부(연극·영화전공)는 국어 50%, 영어 50%를 반영한다.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은 아트앤멀티미디어음악학부와 공연예술학부(뮤지컬공연전공)에서 실시하며, 수능 20%와 실기고사 80%를 합산해 선발한다.

    한국사는 모든 전형에서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6등급 이상은 가산점 최대치인 3점을, 7등급 이하는 2점을 부여한다.

    명지대는 2026학년도 입학전형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을 새롭게 도입했다. 전형 구분 없이 정시에 지원한 모든 지원자에게 적용되며, 단계별 감점 방식으로 반영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1~3호는 감점 없이 처리되며, 4~5호는 150점 감점, 6~7호는 300점 감점한다. 8~9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결격 처리된다.

    정시 원서 접수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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