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시] 숙명여대, 정시 1060명 선발…가군 617명·나군 443명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5.12.18 15:51

- 자유전공·첨단공학부 선발 비중 35.1% 차지

  • 숙명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과 나군을 통해 총 1060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617명, 나군에서는 443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인문계와 자연계를 비롯해 예·체능계열(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에서 총 617명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인문계와 자연계는 수능 성적 100%로 평가한다. 미술대학 가운데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는 수능 60%와 실기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무용과와 관현악과, 회화과는 수능 30%와 실기 70%를 적용한다. 피아노과와 성악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반영하며, 작곡과는 수능 40%와 실기 60%로 선발한다.

    정시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약학부, 첨단공학부, 자유전공학부 및 예·체능계열 체육교육과에서 총 443명을 모집한다. 이 가운데 약학부와 첨단공학부, 자유전공학부는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체육교육과는 수능 성적 60%와 실기 4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특히 숙명여대는 첨단공학부와 자유전공학부를 통해 전체 정시 모집 인원의 35.1%에 해당하는 372명을 선발한다.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2학년 진급 시 희망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사범계·약학부·예체능계 제외)는 294명을 모집한다. 

    첨단공학부는 인공지능공학부, 지능형전자시스템학부, 신소재물리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에서 총 78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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